[넷플릭스] 맵고 뜨겁게(2024) 소감

 
장르 :  휴먼
감독 : 자링
출연 : 자링, 레이자인, 장샤오페이, 양쯔, 사이

  무기력한 삶을 변화하고 싶을 떄 보면 좋은 영화 '맵고 뜨겁게' 보았다.

 삶의 변화와 삶의 멍에와 싸움을 할 때 탈출구 소재를 '권투' 잡은 영화가 생각보다 많다.

'백엔의 사랑',  '주먹이 운다' 그렇고 나도 권투를 배워본 적이 있자만, 권투만에 독특한 매력이 있다. 지금은 인기가 없지만....

'맵고 뜨겁게' 보다 보면 감독의 다이어트 성공한 특징 말고는 '백엔의사랑(2016)'과 너무 비슷하다.

그래서 좀 아쉬운 영화이다. 

이 영화만 보는 사람은 동기부여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백에의 사랑'도 본 사람이라면 글쎄... 리메이크 작인가?

나의 평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