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상자/Running

2022_11_11 금요일

생각의검 2022. 11. 12. 09:45

 

11/11 빼빼로 데이?

 

상술로 시작된 빼빼로데이 당

 

난 오늘은 열심히 달리고 싶어, 집안일도 다하고 달리기를 운동을 했다.

 

쩝이 아내와 같이 달리기를 하고 싶지만 아내는 러닝을 좋아하지 않는다.

 

오늘도 무섭지만 열심히 달렸당.

 

친구 넘들이랑 12월 보기로 했는데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 다들 바빠서..

 

그래도 꼭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싶다.

 

추운 겨울이 오기 전에 기회가 있을 때 열심히 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