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2018) 리뷰

 

장르 :  범죄, 추리, 스릴러
감독 : 나카타 히데오
출연 : 키타가와 케이코, 치바 유다이, 나리타 료, 다나카 케이, 바카리즈무, 카나메 준 등

일상생활에서 필수품인 휴대폰을 소재로 만든 스릴러 영화이다.

범인 액션이 어설픈 건 말고는 볼만했다.

범인의 잡는 과정보다는 주인공의 반전이 영화의 재미를 주었다.

일본 영화답게 이야기를 전개는 잔잔했다.

주인공들이 상영관 천장에서 별자리를 감상하는 장면 나오는데,

나도 가족들하고 별자리 영상이 보고 싶다. 

한국에서 원작 소설을 가지고 넷플릭스 영화가  2023년 2월 17일에 나온다고 한다.

재미있을까나?

나의 평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