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비추천 영화3 [영화] 보호자 (2023) 소감 장르 : 액션 감독 : 정우성 극본 : 정해신 출연 : 정우성, 김남길, 박성웅, 김준한, 박유나 외 시작은 흔한 소재의 이야기였다. 근데 갑자기 왜 미틴 폭탄마 '김남길' 나타난다. 그리고 영화 반을 잡아먹었다. 극본이 잘못인가? 흔한 이야기지만 액션 연출로 재미를 주어야 하지만, 액션 연출도 그닥이고, 영화 내용도 마무리를 짓지 못하고 끝이 난다. '박선웅'은 지켜만 본다. 기억에 남은 건 어떤 장면이 아니라 김남길에 웃음소리뿐. 결론은 망할 영화였다. 나의 평점 : ★☆☆☆☆ 2024. 5. 10. [넷플릭스] 바이올런스 액션(2022) 리뷰 장르 : 병맛 일본 영화 감독 : 루토 토이치로 출연 : 하시모토 칸나, 스기노 요스케, 스즈카 오지 외 아무 생각 없이 일본 영화를 보았는데 최악이었다. 역쉬 만화가 원작인 일본 영화는 안 보는 게 제일이다. 이건 뭐.. 액션인가 코미디인가 병맛인가. 사이코 암살자 의뢰를 하면 걍 다 죽인다. 그게 시작하고 끝이다. 중간 썸 타는 이야기 넣었는데 그것 때문에 더 이상하다. 병맛으로 웃기지도 않는다. 액션도 그지 같은데 고어물이다. 3류 병맛 일본 액션 고어 영화다. 나의 평점 : ★☆☆☆☆ 2023. 9. 1. [영화] 디텍티브 나이트: 가면의 밤(2022) 리뷰 장르 : 범죄, 액션 감독 : 에드워드 드레이크 주연 : 브루스 윌리스, 지미 장루이, 로클린 먼로 오랜만에 드럽게 재미없는 영화를 보았다. 넷플릭스에서는 왜 이런 영화를 구매해서 보여주는지 모르겠다. 2023년 5월에 너무나 볼 게 없는 넷플릭스다. 영화는 할아버지 '브루스 윌리스' 주연이라고 하지만 조연처럼 걍 나온다. 우리의 브루스는 이제 너무 늙어버렸다. 아쉽다.. 영화 내용은 아무 내용도 없고 '브루스 윌리스'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 없어도 영화 스토리에 지장이 전혀 없다. 이 영화 걍 별루다. 나의 평점 : ★☆☆☆☆ 2023. 5.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