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드라마
연출 : 이성진, 히카리, 제이크 슈레이어
출연 : 스티븐 연, 앨리 웡, 데이비드 최, 영 마지노, 조셉 리, 패티 야스타케 외
방송 횟수 : 10부작
이 드라마는 미국에 사는 한국 드라마이다. 주된 배우들이 모두 한국계이고, 주제는 흠..
드라마의 시작은 성난 사람들의 싸움으로 시작해서 내용이 점점 확대된다.
드라마에 중간 부분까지 보았을 때는 도대체 WHy? WHy? 이 드라마에서 무엇을 전달하고자 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그러나 끝부분을 보았을 때 나름 공감을 얻었다. 또한 공감 속에 작은 힐링을 얻을 수 있었다.
이 드라마는 쉽지 않은 드라마이다. 어렵다. 재미가 없을 수도 있다.
나름 코믹 요소가 있는데 공감을 해야 재미나다.
잘 만든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성내지 말고, 차분하게 공감을 해보자.
남의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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