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B컷 (2022) 리뷰

 

장르 : 범죄, 스릴러
감독 : 김진영
출연 : 김동완, 전세현, 김병옥 등

 

대선후보의 B컷을 둘러싼 충격 스캔들이 펼쳐진다! 스마트폰수리 및 데이터 복구 업체를 운영하는 '승현'은 고객들의 B컷, 즉 숨기고 싶어 삭제했던 데이터까지 복구해서 협박하며 돈을 뜯어낸다. 어느날, 한때 최고의 여배우였던 '민영'은 '승현'에게 망가진 핸드폰 수리를 맡기고, 그 폰 안에서 찾아낸 '민영'의 B컷에는 그의 남편이자 유력한 대통령 후보자인 '태산'의 충격적인 진실이 들어있는데…! 누군가에게는 살기 위해 반드시 공개해야만 하는, 누군가에게는 살기 위해 반드시 숨겨야만 하는 대선후보 스마트폰 안의 B컷이 잠금해제 된다. 출처: 네이버 영화

이 영화가 개봉을 했던가?

어째던 내용은 볼만했다.

단지 개봉년이 2022년이라고 하는데 한 2000년 초반 작품 느낌이 났다.

예산이 얼마 없어서 인가?   

내용은 괜찮은 것 같은데 연출력이 부족해 보이는 영화이다.

나의 평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