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SF
감독 : 보리스 쿤츠
주연: 코스탸 울만,코리나 키르히호프,마를레네 탄치크
시간을 소재로 한 독일 영화 '패러다이스' 보았다.
뭐 돈 많은 넘은 시간까지 구입해서 영원히 살고, 돈 없는 사람은 사간까지 빼앗긴 삶을 이야기하는데...
시간 DNA 같은 사람들만 인식이 된다고 하는데, 돈 있는 사람은 자신을 복제해서 시간을 무한으로 충전할 수 있지 않을까?
굳이 다른 사람의 시간을 가지고 와야 하나?
영화는 자본주의 병폐를 표현하기 위해 '시간'이라는 소재를 사용한 것 같다.
돈 많은 인간의 윤리적 문제 표현하고 싶은 것인가? 아니면 가난한 사람의 테러를 표현한 것인가?
의미 없는 영화다...
오락 영화 보기에도 재미없다.
나의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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