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미스터리, 스릴러
감독 : 민홍남
각본 : 연상호, 민홍남, 황은영
출연 : 김현주, 박희순, 박병은, 류경수 외
화차 : 6부작
나는 '연상호' 작품이 새로 나와서 단숨에 다 보았다.
이번 작품도 연상호 작품에 많이 등장하는 배우로 꽉 채워졌다.
이야기는 흐름은 그냥 보통 스릴러 작품이랑 같다, 하지만 몰입감이 좋다.
내가 보기에는 가족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 간 것 같다.
가족이라는 풀리지 않는 사슬로 끊어도 끊어지지 않는 끈질긴 관계.
악연이던 좋은 인연이든
가족에 관계를 스릴러로 풀어낸 것 같아 나는 재미있게 보았다.
모든 배우들이 연기를 잘했지만, '류경수' 배우 연기는 옛날부터 잘했지만, 너무 좋았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
나의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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