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대회 이후 동기 부여가 약해진 것 같다.
10km 달릴려고 했는데 경우 8.59km 라니
날이 점점 취워 진다 집에서 운동할 수 있는 기구를 타야 할 것 같다.
달리다면 보면 많은 생각도 하지만 아무 생각없이 자신의 몸에 소리를 집중할 수 있다.
보폭, 숨소리, 팔동작, 심장소리 등.. 이 감각 너무나 좋다.
외부에 소리도 좋다. 바람 소리, 곤충 소리
냄새도 좋다. 풀냄새, 거리의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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