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액션, 판타지
감독 : 마커스 니스펠
주연 : 제이슨 모모아, 론 펄먼, 스티븐 랭
2011년 작품인 영화 '코난'을 보았다.
청소년 상영 불가답게 화끈한 액션과 겁나게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온다.
특히 잘린 코에 손가락을 집어넣은 장면은 우엑이다.
여배우들의 상의 탈의 가 기본이다.
내용은 걍이다. 고어 액션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이다.
퇴근길 지하철에서 보았는데 장면이 장면인지라 민망했다.
그래서 지하철 구석 자리에게 시청했다.
최근 본 영화 데시벨보다는 10배는 재미있다.
남의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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