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코미디
감독 : 임진순
각본 : 신연식, 임진순
이 영화는 코미디 영화일까?
더럽게 재미가 하나도 없는 영화다.
딱 웃음 포인트가 하나 있는데 예고편에 나온 '양꼬치 집에서 중국어를 사용한 직원을 채용 부분이다.'
각본은 쓴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집필을 했을까?
제작한 사람들도? 출현한 배우도?
대본을 보면서 웃기다고 생각했을까나?
도대체 성형외과 운영을 영화를 코미디가 가능할 것이라고 본 것인가?
오랜만에 이렇게 재미없는 영화를 보다니. 놀랐다.
극장에서 돈 주고 본 사람들이 불쌍하다.
팬심이 없다면 보지 말아라.. 시간은 금이다.
나의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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